헨리

빌라레코드

Xenophilic 2023. 9. 14. 13:06

저 무빙 보려고 넷플 끊고 디즈니로
갈아 탔거든요!

근데 무빙 너무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🥹🥹

피 보면 무서워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??!!🥹
전 총 쏘거나 피 나오면 귀막고 눈가리고 못 보거든요🫠🫠

날이 선선 하니 너무 좋네요❤️
오늘같은 선선함이라면 비도 좋네요😆

오늘도 월요팅 해요 💪🏼

아침 일찍 인나서 범죄도시 보고..비온다해서 노래 크게 틀어주고 집세팅 잘해주고 나왔다!
비많이 온다니 또 걱정이네 후딱 들어가마 얘들아🐶🐶🐶(집은 5개 지들끼리 쿠션꺼지면 다른데로 옮기고 옮기고 로테이션 잘한답니다^^)

제일 좋아하는 구도에요
거실이 한 눈에 보여서 너무 맘에들어요🍀

읏챠 목요일이면 주말권이라고 쳐쥽시댜,,ᰔ

집에 오브제를 사서 이쁘게 장식하는건 너무 좋지만 먼지가 쌓일까 매일 먼지를 털어줘요🤣 오늘 서울날씨가 너무 더워서 호캉스가고싶은 날이에요

여름은 싫지만 복숭아는 좋으니까..🍑

가고싶지만 이번주도 집콕..🫠

’내가 만든 커피가 가장 맛있다‘

커피 한 잔에 담긴 노력을 온전히 알아보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 밖에 없다. 그러므로 믹스 커피를 타더라도 내가 탄 믹스 커피가 가장 맛있고, 라면을 끓여도 내가 끓인 라면이 가장 맛있다.

모두가 타인의 노력을 조금씩 인정한다면 커피 한 잔이 더 맛있어지지는 않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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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ydonna 작가님 작품으로
집 분위기 바꾸기 _ 🌝
대만족🐶_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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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쌓인 설거지 드디어 끝냄
드디어 주방 퇴근~🙄🙄
77ㅑㅑ🩵🌈
👀👀

음료에 단순히 건과일칩 한 두개를 올리는건 너무 쉽습니다.

‘소금빵’
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하기 위해선
먼저 좋은 재료가 들어가야 하겠고
같은 재료일수록 기술이 더 필요하다.

‘성장할 수 있는 기회’
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건
스스로가 열정적으로 살아갈만한 일이 없다는 것이다.
열정이 없다면 삶에 꽃은 피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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